top of page

한마디 : 나아~안우울어어~(훌쩍)

 

이름 :  코야마 란나/ 幸山 藍奈/こうやま  らんな/KOYAMA RANNA

 

나이/학년 : 11살/4학년

 

성별 : 女

 

키/몸무게 : 135/마른 편

 

외형 : 새하얀 피부에 특히 붉은 볼. 밝은 웜톤이다.

크림색에 가까운 매우 악성 곱슬의 머리카락과 녹안. 매우 외소한 체형이다. 손이 매우 작은 편.

 

성격 :

[울보]

​어렸을 적부터 란나는 자그마한 일 하나라도 실수가 빠지는 일이 없었다.

매일매일 혼나고,놀림당하고..

그렇게 란나는 작은 충격에도 주변의 반응이 두려워 왈칵 눈물부터 쏟는 울보가 되었다.

 

[소심함]

눈물만 많은가? 아니다.

란나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식으로 혼날지, 놀림당할지 걱정하며 주변 눈치를 살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 자신이 없어졌다.

만약 남들 앞에 나서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란나는 앞에 채 서기도 전에 이미 울고 있을 것이다.

 

[상냥함]

울보인 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던 버릇은

모두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상냥해진 계기가 되었다.

자신보다는 남이 우선. 자신을 위해 주어진 것이라도 남을 먼저 챙기게 되었다.

 

기타 : 

1. 존댓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초면이던,자신보다 나이가 많던 모두에게 반말을 쓰고있다.

예의없는 행동이라는건 알고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히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 머리카락이 엄청난 악성곱슬이다.란나에게 엄청난 콤플렉스..놀린다면 울어버리는 건 확실하다.

 

소속부서 : 제과제빵부

[관계]

[아이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