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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볼 일 있냐?

 

이름 : 사사키 아야미 笹木 彩未 ささき あやみ

 

나이/학년 : 19세 / 3학년

 

성별 :여

 

키/몸무게 : 187cm / 근육량 많은 표준

 

외형 :

전체적으로 근육이 보기좋게 탄탄히 붙은 뼈대넓은 몸.

본래 밝은 피부를 가졌으나 햇볕에 많이 타 혈색이 좋게 그을렸다. 

끝이 가볍게 숱이 쳐진 단발의 채도낮은 고동색 머리칼은 옆머리를 낸 반대편으로 몰아 묶었으며

드러난 귀엔 귓볼과 귓바퀴에 이어 피어싱이 4개,가려진쪽은 귓볼에만 1개.

짙은 눈썹과 눈은 성장하며 더욱 날카로운 생김을 가지게 되었고 여지없이 화난 표정이 디폴트.

 

성격 : 

평소 까다롭지 않고 소탈하게 행동하나 자세히 보면 가리는게 많다

여전히 표정 변화가 적지만 어릴 적부터 기미가 보였던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해졌으며 그에 비례하여 원하는 걸 얻고자 하는 집념도 생김.

더불어 제스처가 작았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행동과 목소리가 커졌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경우가 있어도 꽤나 소신껏 행동하고 무게감 있음.

첫인상은 전과같이 좋진 않으나 의리 빼면 시체인 모습과 온정이 가득한 공감력 높은 속내를 아는 사람들은 좋은 평가를 한다.

 

 

기타 :

운동계에서 이름있는 '사사키 체육관 '의 첫째 딸.

부모님이 전직 운동선수, 현직 코치이며 자연스럽게 어릴 적부터 운동을 배웠다. 신체능력이 좋은 편.

운전면허 소지, 아끼는 오토바이 한 대가 있다. 자주 타고 다니는 듯.

각종 체육대회를 자주 참가하는 덕에 유망주 소리를 긴히 듣고 있다.

 

소속부서

1지망 : 수영부

 

 

[관계]

 

사자나미 츠루기: 부모의 친분으로 어릴적부터 안면이 있다. 부모님이 체육관 일로 바쁜덕에 츠루기에게 자주 밥을 얻어먹음.최근에 들어서야 사자나미 가문의 실체를 알게되었으며 그때부터 깊은 친밀감을 느끼게 됨. 집이 가까워 가끔 같이 등교한다.

 

세나 우메타로: 그저 같은 길로 들어선 세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제압해버린 헤프닝 이후, 항상 미안해하고 진심을 헤아려주어 고마운 존재. 자신과 다른 인상이라던가 하는 장점을 부러워하고 있다. 세나가 피아노를 접고 전학을 가기 전부터 세나의 고민과 속내를 가장 가까이서 들었고, 세나를 믿고 보내주었으며 재회할 날을 기다리고있다.

 

아사히나 쥰카: 가장 친밀하게 부르는 절친.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짝으로 만난뒤로 지금은 가장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며 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과잉보호가 심하다.

 

아오야마 렌마: 체육관 어린이 수영수업에서 만나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 통하는 게 많아 친하지만, 겉보기엔 티가 잘 나지 않는다.

쿠와바라 헤이이치: 부지불식간에 맺어진 사제사이에서 이젠 암묵적인 형제결연의 관계. 듬직한 남동생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사쿠라이 렌 & 사사키 아카리 : 아카리의 부모님과 아야미의 부모님은 전부터 알던 사이이다. 덕분에 그 아래의 아이들도 몇번 안면이 튼 사이. 아카리의 가족이자 친구인 렌 또한 아야미를 만나왔다.

 

카와이 마리아: 멀리뛰기를 계기로 기초체력 키우기를 도와주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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