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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봄은 즐거워요... 꽃들이 모두 웃고 있으니까요."

 

이름 : 마키가와 히요리 / Makigawa Hiyori / 牧川  柊与吏 / まきかわ ひより

 

나이/학년 : 11세 / 4학년 

 

성별 : 여 

 

키/몸무게 :  130 cm / 24 kg

 

외형 :

 

-야외활동을 잘 하지 않고 빈혈이 있어서 피부색이 밝은 편이다.  

-탁한 보라색 머리는 밝은 곳에서만 티가 나는 정도이며, 웨이브 진 듯 한 곱슬머리로 왼쪽 앞머리를 작게 땋았다. 눈은 벽안이다. 

-두꺼운 눈썹과 눈꼬리 둘 다 처져있다.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성격 : 

 

[자신감 부족]

하고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과 열정도 있으나 정작 자신감이 없어서 항상 주저하고만 있다. 자신이 나서는 일 보다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함께 묻어가는 것을 선호한다.

남들에 비해 느끼는 부담이 평균 10배가량 되기 때문에 주목받는것도, 기대받는것도 두려워한다. 적당, 평범을 선호. 칭찬 자체는 받는 순간에 무척 기뻐한다.

 

 

[존댓말]

2학년 때, 1년 유급한 같은 반 언니에게 반말을 했다가 정정받은 뒤로 상대의 나이를 정확히 알기 전까지는 같은 반 친구에게까지 존댓말을 한다. 나이를 알고, 반말 사용을 허락받은 후에야 안심하고 반말을 한다. 선배에게는 무조건 존댓말을 사용한다. 

 

[감수성]

눈물도 많고 감정 변화도 풍부하다. 이 덕에 남에게 칭찬이나 격려를 무척 잘 해주고 가끔 시 쓰는 것을 좋아해 교내 백일장에서 상도 받는다.

 

 

기타 : 

 

-노래를 잘 하고 좋아해서 혼자 있을때는 자주 흥얼거리지만 남들 앞에서는 한 소절도 제대로 못 부르고 들키고싶지도 않아한다.

가창시험은 항상 입도 못 연 채 시간초과로 최하점을 받고, 다함께 노래하는 합창부라면 괜찮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오디션을 봐야 할까봐 주저하고 있다.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도 꼭 겉에 얇게라도 외투를 걸친다. 겨울에는 7겹까지 겹쳐 입어본 적도 있다.

소속부서 : 문예부

[관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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