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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안~녕."

 

이름 : 아이사카 쿠루미 [ 相坂 来海 ( あいさか くるみ ) ]

 

나이/학년 : 18 / 2

 

성별 : 여

 

키/몸무게 : 165 / 표준

 

외형 : 여전히 새파란 눈동자를 가졌으며 하늘색 머리카락은 바람에 가볍게 날린다. 피부는 흰 편이라 상처가 나면 쉽게 눈에 띄는 편이다.

 

성격 : 어렸을 때에 비해 조금은 얌전해진 듯 하지만 여전히 그 활기가 남아있다. 밝고 환한 성격.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성격이 막 튀어나온다.

 

기타 : 운동신경이 좋고 체육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동아리에 못들었었지만 지금은 배구부에 소속되어 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머지 사다리타기로 동아리를 결정해버렸다.

 

이상하게 심난할때면 마구 뛰어다니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 와다다다ㅏ다

 

손재주는 여전히 꽝이다. 유즈루가 가끔 요리를 알려줬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용없는 일이었다.

 

어렸을때 부터 피아노를 쳤다. 원치 않았던 일이라 우메를 제외하고는 말한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기꺼이 전공으로 삼고 있다. 통통 튀고 재미있게 치는 것이 특기.

 

소속부서

1지망 : 배구

 

 

[관계]

 

타카나시 유즈루 : 서로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의도치 않게 계속 마주치다가 자연스레 친해졌다. 그뒤로는 운동친구가 되었다. 방과후에도 어울려 놀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걸 아쉬워했다.

 

카와이 마리아 : 운동장에서 놀때마다 본인을 관찰하던 마리아를 맞관찰하다가 겨우 말을 걸어 얘기하게 되었다. 자신과는 다르게 체력이 약한 마리아가 걱정이면서도 챙겨주고 싶어함.

 

사쿠라이 렌 : 초등시절... 캐치마인드 중 버림받고 비트에 취해있었을 때 렌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진한 우정을 느끼게 된 이후 팀 '드랍 더 비트'를 창설해 슬퍼질 때마다 모여서 랩을 하고 힙합을 추며 감동을 주고 받는 사이.

 

세나 우메타로 : 과거에 우연히 서로의 비슷한 점을 알게 된 이후 그렇게 싫어하던 피아노 얘기를 우메한테만큼은 털어놨었다. 그때를 계기로 피아노에 대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꼈고 즐겁게 칠 수 있게 됐지만, 지금은 달라진 우메에게 쓰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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