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내 도시사람 다 됐제!

 

이름 : 아사쿠마 노부키 あさくま のぶき

 

나이/학년 : 17/1학년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88/왕딴딴

 

외형 : 잘먹고 쑥쑥 잘컸다! 근육이 보기좋게 붙어있는 다부진 몸과 큰 키, 큰 손과 발을 가졌다. 여전히 까맣게 탄 피부에 검은머리, 짙은 눈썹,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검은 눈을 가지고 있다.

주로 체육복 차림으로, 여전히 꾀죄죄하다. 

 

성격 :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특유의 둔함과 순박함이 있다.  잘 웃고 잘 화내는 등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우직하다.

 

기타 : 여전히 불리는 별명은 쿠마군, 그 밖의 많은 별명이 생겼다(...) 사투리는 많이 고쳐서 이제는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흥분하거나, 너무 기분이 좋을때, 너무 화났을때는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와버리는 모양.

뜀박질실력을 살려 육상부에 들어가 에이스로 활약중.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그 밖의 운동도 잘한다. 다른 부서의 시합대타도 곧잘 나가는 편. 축구, 농구를 두드러지게 잘하며, 수영,야구, 검도등에도 소질이 있는 편.

 

소속부서

1지망 : 육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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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카와이 마리아:농사를 억수로 못짓는 가스나. 몇번도와주다보니 친해졌다! 상추도 무럭무럭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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