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조금은 풀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

漣 劔

さざなみつるぎ

사자나미 츠루기 

 

나이/학년 :

17살/1학년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88/근육량 포함 평균 이상.

 

외형 : 

하얗고 밝은 피부톤 볕에 타지않은 느낌이 강하다. 연한 적갈색의 체모와 푸른기 도는 밝은 에메랄드색 눈. 인상이 전체적으로 조금 딱딱하고 무섭다.

베스트를 니트가 아닌 조끼로 입는다. 자켓은 자주 풀어놓음. 손목시계를 하나 찼다.

 

성격 : 자기자신에게 조금 엄격하다, 자기가 하는일엔 완벽 하려고 노력함. 제법 이타적이다.

좋은말을 할것같지 않은 얼굴과 다르게 타인과 이야기 하면서 자주 웃는편이다. 조금 고지식한 면이 있다.

옛날엔 다른사람에게 기대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조금 의지하는것같다. 

 

기타 :

조모(할머니)가 스웨덴 사람이였다, 유럽계 쿼터

일식전문 전통 요리집 '사자나미' 의 외동아들. 이곳은 전석 예약제다.

집안때문에 가정과목 전반 특기

중학교 청소년 궁도시합에서 최우승했다. (궁도는 아야미네의 지인에게 코칭을 받고있다)

나이가 어찌됐든 기본적으론 존댓말을 쓰며, 이름은 거의 성으로만 부른다.

 

소속부서

1지망 : 궁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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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선관 (캐릭터 이름) : 

 

사사키 아야미 : 부모와의 친분으로 어릴때부터 안면이 있는 사이. 사사키네는 부모님이 바쁘셔서 츠루기가 자주 사사키의 끼니를 차려준다. 서로 있을때는 이름(아야미)에 상(さん)을 붙여서 부른다. 집이 가까움.

 

카와이 마리아 : 초등부 때에는 같은 학생회이자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였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카와이 마리아를 카와이가 아닌 마리아라고 부른다. 동급생이라서 그런지 뒤에 굳이 상(さん)을 붙이지 않음.

 

쇼호인 코타로 : 티격대는 (선)후배 겸 친우. 친하기 때문인지 타인에게보다 나가는 말이 조금 강하다. 츠루기는 코타로에게 강한 신뢰감을 느끼는듯, 타인에게 잘 말하지 않는것을 대화할때 자주 털어놓는다. 가끔 코타로앞에서 조금 더 얼굴이 펴진 상태로 웃는다. 코타로의 장난을 곧 잘 받아줌. 가끔 반말로 대답하거나 성이 아닌 이름(코타로) 라고 부를때가 있다.

 

쿠로카미 카나츠 : 카나츠에게 만화의 모델(?)이 되어달라는 이야기를 받고 흔쾌히 수락했지만 그 모델로 만들어진 인물이 정확히 어떤만화의 인물인지는 모른다. 카나츠의 만화가 잘 된것을 소문소식으로 얼핏 들은뒤로부터 카나츠가 본가의 가게에 자주 들르게 되었다. 츠루기 본인은 일이 잘되서 그런가? 하는중. 하도 자주와서 연락이 오면 바로 매화방에 들인다. 초등학생처럼 내놓고 자주 얘기하진 않는다. 가끔 가게에서 만나면 안부나 물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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