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마디 : 지금은 혼자있고 싶은데.

이름 : 이토미네 코스케 (糸嶺(いとみね) 航輔(こうすけ)

 

나이/학년 : 17세/1학년

성별 : 남

키/몸무게 : 177cm/표준

 

 

외형 : 묘하게 어린시절보다 좀 더 밝아진 피부에 차분해진 눈매와 입매. 여전히 남색빛이 도는 머리칼과 눈동자를 가지고있다. 

 

 

성격 : 어린시절에 비하면 많이 차분해졌다. 선배한테는 꼬박꼬박 존대를 하게됐지만 여전한 부분도 조금씩은 남아있는듯.(갑자기 반말이 튀어나온다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하는 부분도 적어졌지만 낯을 가리게 됐다.

 

 

기타 : 

 

-위로 누나가 셋. 첫째는 엄하고 둘째는 장난기 넘치며 셋째와는 사이가 좋지않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미술을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음. 남들보다 늦은건 아닐까 고민도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있다. 

 

-친구들을 성으로만 부르던 어린시절과 달리 이름으로도 부르기 시작함.(기준은 없다.)

 

 

소속부서

1지망 : 미술부 

 

 

[관계]

텐신 로미오 : 검은 정장의 수행원들을 보고 어둠의 집안의 사람이라고 철썩같이 믿었었지만 알고보니 굉장한 부잣집 도련님이었다. 로미오의 집에 초대되고 난 뒤 오해는 완전히 풀렸고 틈만나면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놀러가고있다.

사사키 아카리 : 2m는 자랄거라고 철썩같이믿고 아카리의 보디가드가 되어주겠다고 선언하였으나 2m는 무리였다. 그렇지만 여전히 아카리의 보디가드로서의 역할을 계속해내고있는 중. 진지한 마음은 아니지만 나름 노력하고있다.

 

타카나시 유즈루 : 많이 동경하는 선배. 잘 놀아주고 다정해서 선배는 나를 가장 아끼는 후배라고 생각할지 몰라! 라고 생각하고있다. 기숙사 같은 방을 쓰고있단게 너무 기쁘고 선배가 진짜 가족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사쿠라이 렌 : 아카리의 보디가드 혹은 비서로서의 라이벌로 삼았었다. 시간이 지나 아카리옆에 혼자 남게 되고 렌 대신 아카리를 챙기게됐다. 렌의 부탁인 "아짱을 잘 부탁해." 를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힘쓰고있으며 렌에게서 아카리를 지키는 방법 코치를 받고있다.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