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여기ㅎㅎ (볼톡톡)

 

이름 : 쿠와바라 헤이이치 (くわばら へいいち - 桑原 平一)

 

나이/학년 : 17살/1학년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84/마른편

 

외형 : 여전히 탄 피부와 고동빛 흑발흑안, 무쌍. 볼에 흉터가 남아있다. 왼쪽 손목에 아대. 줄넘기를 많이 하고 잘 뛰어다닌 덕에 키만 멀대같이 커버렸다.

 

성격 : 부끄러움을 잘 타던 불고구마는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아 능구렁이가 되었다. 아직도 장난을 좋아하고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남고딩. 장난수준은 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있다.

 

기타 : 예전처럼 구르지는 않아서 까진 곳은 없지만 잘 뛰어다니기 때문에 먼지와 24시간 공생중이다. 벗겨보면 멍이나 자잘한 흉터는 남아있다. 어릴 때 누나 형들에게 반말을 많이 했는데 커가면서 정신을 차린건지 누나 형 호칭과 함께 존대를 쓰고있다.

 

소속부서

1지망 : 러브라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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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히사요 아리나 : 러브라이부에 들어왔을 때, 처음으로 먼저 다가와 말도 걸어주고 치료해 준 천사같은 선배. 후로는 거의"히사요 교"의 신도가 되어 그 어떤 말을 해도 무조건 잘 따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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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아야미: 근엄하고 뚝심있는 모습을 보고 단박에 스승으로 삼고싶어 사부라고 부르게됐다. 아침마다 운동장을 힘있게 도는사이. 이제는 거의 의형제가 되어있다.

 

카와이 마리아: 쿠와바라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잘 알아준 고마운 친구.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 가장 편한 아이. 제일친한 우리는 절친이다!

 

아시하나 쥰카 : 이제는 아사히나가 더이상 왕자를 찾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만나면 공주대접을 해주며 쫓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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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아카리 : 말 안들으면 곤죽..을 만들어버린다고(이런적 없음) 협박당하고 있다생각중....어디가서 그녀의 이름도 입에 못 올린다....심지어 쫓아와서....더무섭다...

 

사쿠라이 렌 :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인 동시에 노래방메이트가 되었다. 사쿠라이의 목소리와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에 맞춰 응원단 춤을 춰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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