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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야 할 테니까.

이름 : 토죠 유카리 
東條 ゆかり
とうじょう ゆかり

나이/학년 : 1학년 17살

성별 : 여

키/몸무게 : 170 / 조금 마른 편

외형 : 단발의 분홍 머리는 턱끝까지 닿는 정도로 뻗치지 않고 부드럽게 얼굴 선을 타고 흘러내렸다. 긴 속눈썹은 시선을 달리할 때마다 따라 움직인다.

성격 :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해...!"
당차다. 가끔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한다. 긍정적인 성격은 여전하지만.

"음, 그건 나도 모르는 일인걸~"
능글맞게 종종 장난도 치는데, 골탕먹이려 한다기보다는 상대의 반응을 즐기고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나가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제 말을 곧잘 철회하곤 한다.

기타 :
모두에게 사용하던 존댓말을 유하게 변경해서 사용한다. 어릴 때의 조심스럽게 예의 지키기는 조금 능청스러운 부분으로 바뀌어서, 제 나이 또래의 사람에게는 편하게 대하는 듯. 종종 장난도 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머리를 자르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 주는 적이 없다. "음, 기분 탓이려나? 비밀이야." 하고 말하기가 대다수.
공부에 대한 열의가 넘치는 듯하다. 수의사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로 부 활동도 공부 관련한 것으로 바꾸었다. 가끔 자리에 보이지 않을 때는 밖에서 유카리를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동물에 대한 관심은 넘친다. 관찰력이 좋은 만큼 그림 그리기에도 재능이 있다.

소속부서
1지망 :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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