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수고~ 이따 나랑 게임하자?
이름 : 하나사키 토모히사
나이/학년 : 18살/ 2학년
성별 : 남
키/몸무게 : 173cm/ 마름
외형 : 키는 또래 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생기있게 붉은 빛이 도는 하얀 피부, 머리색은 조금 어두워 졌으나 분홍색이 감도는 연주황으로 로즈 골드 빛의 오묘한 색인 것은 여전하다. 눈은 아래쪽은 핑크색 위 쪽은 푸른 색을 하고 있다. 고양이 입. 귀에 피어싱을 잔뜩 뚫었다.
성격 :
<계산적임>
어릴때의 단순한 모습은 어디가고 상당히 약삭빨라졌다. 계산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데에는 선수.
<욕심>
욕심이 많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해서 내기 같은 것에 절대 지지 않으려 하고 승부욕에 불타는 것도 여전.
<호기심>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가 많다. 신기한 걸 보면 꼭 찔러보고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만지고 경험 해봐야 하는 성격.
<사교성>
낯가림이 없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잘 말을 섞는다. 친화력이 좋아서 친구도 많다. 요즘엔 같이 게임을 하며 친해지는 듯 하다.
<당돌함>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성격은 어디 가지 않았다. 연상이라고 해서 주눅드는 것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옛날에도 그러했지만
성장하면서 좀 더 과감해졌다.
<불성실>
묘하게 설렁설렁 하는 구석이 생겼다. 수업도 곧잘 땡땡이 치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것이 자주 보인다.
기타 :
*예술쪽에 재능이 있는 것은 여전하다. 피아노, 기타, 하프, 드럼 등등 악기도 다룰 줄 알고 그림도 보통 이상으로 그린다. 요즘에는 성우인 어머니에게서 연기 수업을 듣는 듯.
*수업을 자주 빼먹지만 출석일수 만큼은 아슬아슬하게 채운다. 공부도 듣는 둥 마는 둥하면서 시험 성적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
*게임에 환장한다. 모바일, 콘솔, 온라인 장르 무관하게 게임을 즐기는 편. 학교에서는 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천식은 아직도 앓고 있다. 가방에는 늘 천식약(흡입기)을 구비해 둔다.
*음악을 자주 듣는 편 사실 음악을 듣기 위해서인지, 리듬 게임을 하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늘 헤드폰을 가지고 다닌다.
소속부서
1지망 :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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