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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볼 일이라도 있어?

 

이름 :  사사키 아야미  笹木 彩未 ささき あやみ

나이/학년 :  6학년 / 13세

성별 :여 

 

키/몸무게 :  153cm / 평균

 

외형 : 

혈색이 도는 밝은 피부. 짙은 눈썹과 에메랄드빛 눈은 날카롭게 올라가있으며, 굳게 다문 입술과 더불어 짐짓 화가 난 듯 무심히 보이게 한다.

항상 느슨하게 양 갈래로 땋아내린 채도 낮은 고동색의 머리칼은 길이가 정돈되진 않아 곳곳에 삐져나온 잔머리가 있는 편.

오른쪽(보는 시점) 눈 아래 중앙에 점이 하나 있음.

 

성격 :  척 보기에 표정 변화와 말수가 적어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덕에 무뚝뚝하다는 첫인상을 주지만 알고보면 그저 제스처가 작을 뿐 온정 있고 의리 빼면 시체다. 

남에게 쉽게 공감하며 분위기에도 잘 휩쓸리나, 해야 할 일은 거르지 않고 해내는 묵직함도 있음.

 

기타 : 운동계에서 이름있는 '사사키 체육관 '의 첫째딸.

부모님이 전직 운동선수,현직 코치이며 자연스럽게 어릴적부터 운동을 배웠다. 신체능력이 좋은편.

소속부서 : 수영

[관계]

사쿠라이 렌 : 아카리의 부모님과 아야미의 부모님은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이다. 덕분에 그 아래의 아이들도 몇번 안면이 튼 사이. 아카리의 가족이자 친구인 렌 또한 아야미를 만나왔다.

사자나미 츠루기: 부모의 친분으로 어릴 적부터 안면이 있다. 그다지 친하진 않으나 인사는 주고받는 사이.

 

세나 우메타로: 그저 같은 길로 들어선 세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제압해버린 헤프닝 이후, 항상 미안해하고 진심을 헤아려주어 고마운 존재. 자신과 다른 인상이라던가 하는 장점을 부러워하고 있다.

 

아사히나 쥰카: 거의 유일하게 ~쨩 호칭을 사용하는 절친. 2학년 때 같은 반, 짝으로 만나 친해졌다. 쥰카를 상당히 과잉보호하는 편.

 

아오야마 렌마: 체육관 어린이 수영수업에서 만나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 통하는 게 많아 친하지만, 겉보기엔 티가 잘 나지 않는다.

쿠와바라 헤이이치: 부지불식간에 제자로 삼아버렸다. 거절하기엔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라 거절하지 않음. 아침마다 힘있게 운동장을 돌때 함께한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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