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안녕.

 

이름 : 츠키시로 쇼타 (月城 翔太)

나이/학년 : 13살/6학년

성별 : 남

키/몸무게 : 155cm/보통

 

외형 : 

 약하게 홍조를 띈 밝은 피부. 머리와 눈은 푸른~분홍빛이 도는 은색이다. 캐릭터 기준 왼쪽 눈 밑에 점이 있으며, 복장은 주로 사복 상의에 교복 바지를 입는다.

 

성격 :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말을 툭툭 내뱉는 버릇이 있다. 본인은 그 버릇을 알고있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모양. 말 수가 많지 않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전부 하는 편이다. 

 누군가와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 관계는 협소한 편이고, 본인도 딱히 친구를 사귀려 노력을 하지 않는 편이다. 주위 어른들은 이런점을 걱정하는듯 하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진 않으며 대답은 곧 잘 해준다. 다가오는 사람은 막지 않지만 떠나는 사람도 붙잡지 않는 타입.  하지만 아주 가끔은 몰려있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한다.

 

기타 : 

 유일한 취미는 게임이다. 공부도, 나가서 노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교실에서는 핸드폰을, 집에서는 컴퓨터를 붙잡고있다. 반에서 그나마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게임 이야기를 나눌때 뿐이다. 위로 형이 한 명 있는데, 형의 계정을 빌려 본인 나이로 할 수 없는 게임들도 종종 플레이한다. 히키코모리 꿈나무. 게임 외에는 주로 잠을 잔다. 보건부도 수업시간에 양호실에서 자유롭게 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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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부서 :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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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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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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