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 비온다,  나가자! "

 

이름 : 아이사카 쿠루미 [ 相坂 来海 ( あいさか くるみ ) ]

 

나이/학년 : 12 / 5

 

성별 : 여 

 

키/몸무게 : 145 / 표준 

 

외형 : 새파란 눈동자를 가졌으며 하늘색 머리카락은 바람에 가볍게 날린다. 피부는 흰 편이라 상처가 나면 쉽게 눈에 띄는 편이다.

 

성격 : 씩씩하고 대장부스럽다. 사교적이고 쾌활한 성격 탓에 동성, 이성할 것 없이 누구와도 두루두루 잘지내며 특유의 활기를 띄는 덕에 무리 사이에서 분위기 주도가  되곤 한다.  또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으로  겉도는 아이를 내버려 두지 못하기도 함.

 

기타 : 운동신경이 뛰어나 웬만한 종목은 능숙하게 해내는 데에 비해 손재주가 꽝이다. 요리를 하거나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등의 시도를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 그것도 처참하게. 교내 체육행사가 있을 때에는 빠지지 않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기도 하지만 따로 동아리는 들지 않았다. 통학은 부모님의 자가용으로 하고 있는 모양인지 방과후에는 차를 타고 곧장 집에 간다.

 

 

소속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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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쿠라이 렌 : 캐치마인드 중 버림받고 비트에 취해있었을 때 렌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진한 우정을 느끼게 된 이후 팀 '드랍 더 비트'를 창설해 슬퍼질때마다 모여서 랩을 하고 힙합을 추며 감동을 주고 받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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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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