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아, 나가 놀자고~!

 

이름 : 이토미네 코스케 (糸嶺(いとみね) 航輔(こうすけ)

 

나이/학년 :  11살/4학년

 

성별 : 남

 

키/몸무게 : 140cm/ 날씬한 편이나 살짝 살집이 느껴지는 정도

 

외형 : 어둡지않은 밝은 피부에 짙은 남색의 머리칼이 눈썹을 살짝 덮고있다. 앞머리는 왼쪽 가르마를 타고있으며 성깔있어보이는 눈매에 머리색과 비슷한 짙은 남색 눈을 가지고있다.

 

성격 : 활발하고 장난기많고 살짝 못되먹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으며 니껀 내꺼 내껀 내꺼 정신으로 살아가고있으나 고집이 센 편은 아니다. 억지를 부리다가도 흥미를 잃는 일이 부지기수.

 

특징 : 위로 누나가 셋. 가장 큰 누나와의 나이차이가 10살 이상 난다. 집안의 늦둥이. 활발한 성격에 답게 운동하는걸 좋아하며 그 중 제일 좋아하는건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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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부서 : 탁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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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텐신 로미오 : 평일의 어느 날 텐신의 수행원들을 보고 크게 놀라 텐신이 위험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슬슬 피하고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바닷 속으로 점프하게될까봐 텐신의 앞에선 항상 말조심 상태. 텐신이 집에 놀러오라고 하는것도 너무 부담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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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아카리 : 원하는만큼 편식을 하려다가 사사키의 보디가드가 되었다. 키가 2m만큼 자랄거라고 굳게 믿고있기에 사사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지켜줄 수 있다고 자신하고있지만 정말 그만큼 자랄지는 아무도 모른다.. 선배만의 보디가드가 되어주겠다고 선언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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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유즈루 : 많이 동경하는 선배. 잘 놀아주고 다정해서 선배는 나를 가장 아끼는 후배라고 생각할지 몰라! 라고 생각하고있다. 기숙사 같은 방을 쓰고있단게 너무 기쁘고 선배가 진짜 가족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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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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