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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나랑 캐치볼 할 사람!

 

이름 :  코바야시 타이치(小林 太一)

 

나이/학년 :  11살/5학년

성별 : 남

키/몸무게 :  138cm/29kg

 

외형 : 비오는 날은 감당 안 될 정도의 짙은 고동색 곱슬머리, 앞머리는 오대오 가르마를 타고있다. 처진 눈매지만 눈꼬리가 올라간 유선형 눈매. 밝은 연두색 눈.  왼쪽볼 중앙에 점이 있고  오른쪽 볼엔 어렸을때 못에 끌친 상처 때문에 밴드를 하고 있다. 야구배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지 언제나 주변에 있다. 야구를 하다 잔 상처가 많이 생기는 듯.

 

성격 :  활발하며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스타일. 한명도 빼놓지않고 두루 친해지려고 여기저기 잘 낀다. 싫어하는 티를 내도 좋아하게 될 때 까지 추군덕 거리기는 덤. 

돌려말하기를 잘 못하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숨기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얼굴에선 이미 다 드러나 포기했다고. 덕분에 거짓말도 잘 못한다. 숨기지도 못할 뿐더러 자기 양심에 찔려 나중엔 고백하기 때문.

활발한 선에서 무례하지 않게 잘 지내는 듯. 어르신한테도 반말을 쓰지만 예의는 잘 지킨다.

자존감이 높은 편으로, 어려운 일도 잘 될거야라며 이겨낸다. 침울한 적이 거의 없는 것도 이 이유로,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잘 웃어 넘긴다. 고민걱정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기타 : 야구를 좋아하는 열정맨. 아빠가 했던 동네야구단을 보며 멋지다고 생각해서 바로 가입했다고 한다.

신발끈을 못 묶는다. 모든 신발은 찍찍이.

빠른년생으로 생일이 1월이라 학교에 빨리 들어왔다.

야구선수는 키가 커야한다며 하루에 우유 1L씩 마시기는 기본. 다른 아이들이 남긴 채소까지 잘 먹는다.

5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다. 애지중지 오빠행새는 다 하면서 좋아하는 중. 

희망부서 3지망의 학생회는 부모님이 혹시나... 하고 적어보라고 한 부서. 본인은 관심 제로다.

 

소속부서 : 야구부 

[관계]

하네다 쇼코: 첫만남에 쇼코가 울어서 완전 당황해부렸다... 미안해서 간식을 계속 갖다주고있는데... 좋아하겠지?!

유메노 소라 : 같은 학년도 아니지만 같이 야구를 한다~! 다치면 항상 먼저 걱정해주는 좋은 친구...지만 치료는 쪼끔 따갑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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