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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여기 왔어예!

 

이름 :아사쿠마 노부키 あさくま のぶき

 

나이/학년 : 11살/4학년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40cm/딴딴

 

외형 : 까맣게 탄 피부, 검은색머리에 짙은 눈썹, 검은 눈. 눈이 너무 작아서 눈뜬지 안뜬지도 구분이 잘 안간다.
작은 키에 단단한 체형, 부모님이 깨끗하게 다니라고 하얀옷 하얀신발에 단정하게 해서 학교를 보내지만 항상 하교땐 꾀죄죄하게 바뀌어 돌아간다.

 

성격 :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특유의 둔함과 순박함이 있다. 잘 웃고 잘 화내는 등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우직하지만, 목소리가 크고 말보다는 주먹인쪽이라 첫인상이 호감인 경우는 별로 없다. 
강해보이는 인상과 언뜻보면 무서워보이는 성격때문에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기타 : 주로 불리는 이름은 쿠마군. 친한 이에게는 이름으로 불린다.
깡시골에서 올라와 어찌어찌 도쿄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아직 그때 버릇을 못버렸다. 
사투리는 입에 붙어 고칠수 없는 지경. 부모님은 노부키가 도시사람이 되길 바라서 항상 사투리를 교정시켜주려고 한다. 1학년때부터의 노력끝에 지금은 표준어20% 사투리 80%정도로 말한다.
뜀박질을 엄청나게 잘한다. 운동신경이 엄청 좋고 힘이 센편. 엄청 빨라서 주위사람들은 운동부를 들어가라고하지만 본인은 아직 뜻이 없는 듯. 여전히 낚시와 곤충채집,농사등에만 관심이 많다.

 

소속부서 : 농업부

[관계]

카와이 마리아:농사를 억수로 못짓는 가스나. 몇번도와주다보니 친해졌다! 상추도 무럭무럭자란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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