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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단정히 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이다.

이름 : 漣 劔 さざなみつるぎ 사자나미 츠루기

 

나이/학년 : 4학년 11살

 

성별 : 남자  

 

키/몸무게 : 145/보통    

 

외형 :

하얗고 밝은 피부톤 볕에 타지않은 느낌이 강하다. 연한 적갈색의 체모와 푸른기 도는 밝은 에메랄드색 눈.

딱히 크게 바꾸지 않은 단정한 교복은 언제나 목끝까지 채웠다.  

 

성격 :

나이에 맞지않게 자기자신에게 심각하게 엄격하다, 모든것에 완벽 하려고 노력함. 남보다 자기에 대해서 더 중심적으로 생각한다.

위의 성격은 모두 집안의 분위기로 인해 형성된 성격임으로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강하게 의존하게 되기때문에 조금 더 엄하게 굴음(남한테나 자기한테나)

언제나 남의 도움은 일단 거절한다. 여유가 없는 어린애. 대부분 혼자서 삭힌다.  

 

기타 :

조모(할머니)가 스웨덴 사람이였다, 유럽계 쿼터

엄격한 있는집 외동아들

궁도에 관심이 많다.

가정과목 전반 특기

 

소속부서 : 학생회

[관계]

사사키 아야미 : 부모와의 친분으로 어릴때부터 안면이 있는 사이. 엄청 친한것은 아니다(애매)

카와이 마리아: 초등부 때에는 같은 학생회! 이야기 자주 하는 친구!

쇼호인 코타로: 약간 티격대는 (선)후배 겸 베프! 다른사람들에게보다 한결 더 단호! 하게 대하는면이 없지않아 있다. 말하는 츠루기나 듣는 코타로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이 본다면 싸우는듯? 싶다가도 어느세 다른이들보다 한짝 더 친한 느낌이 든다. 도통 종잡을 수 없는 관계. 츠루기 본인은 인지를 못하지만 강한 친밀감을 느끼고 있어 대화하다가 다른사람에겐 잘 말하지 않는 본인을 털어놓을때도 있다. 아주 가끔 코타로앞에서 조금 더 얼굴이 펴진 상태로 웃는다. 코타로의 장난스러움에 조금씩 감화되는 느낌이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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